안양시, ‘환경교육 방안 모색’ 시민 원탁토론회 진행
안양시, ‘환경교육 방안 모색’ 시민 원탁토론회 진행
  • 김두호 기자 korea2525@kmaeil.com
  • 승인 2024.06.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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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안양시 환경문제, 환경교육 분야 모색
- 최대호 시장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참여…지속가능한 안양시 조성에 최선”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11일 오후 2시 환경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대상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1)(사진=안양시)

[경인매일=김두호기자] 안양시가 11일 오후 2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환경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토론회에는 시민, 학생, 학부모, 교사, 공무원, 환경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환경교육 인식에 대한 기초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박성근 우리마을디자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목재를 활용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토론은 1부에서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 현재 안양시 환경에 대한 생각, 안양시의 주요 환경문제를, 2부에서는 안양시 환경교육의 중요성, 환경교육 참여 의향 및 분야, 알아야 할 환경교육 분야, 안양시 환경정책의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총 7개팀의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토의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팀별 진행자(퍼실리테이터)와 기록자를 두고 시민들의 토론을 진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환경교육의 주체로서 계획 수립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도출된 의견을 안양시 환경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의 환경보전 실천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안양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하고, 2025~2030년 안양시 환경교육 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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