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그룹홈 등 하절기 안전 점검 실시
오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그룹홈 등 하절기 안전 점검 실시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6.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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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 오산시가 이달 28일까지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요보호아동 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 상태 및 각종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을 지도할 방침이다. 

점검 항목으로는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안전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급식 위생 안전관리, 하절기 재난 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이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간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대한 현행화 및 각종 재해 대비 안전관리자 지정 여부, 정기 안전교육 훈련 여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길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종사자 및 이용자가 재난 시 지켜야 하는 역할과 조치 사항을 사전에 규정하고 대비토록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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