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4년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안성시, '2024년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 진두석 기자 dsjin6@hanmail.net
  • 승인 2024.06.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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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
(사진=안성시)
안성시청 전경(사진=안성시)

[경인매일=진두석기자]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은 본청 산림녹지과 사무실에 설치되어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 및 실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과 취약지역 관리, 주민 예·경보체계 등 산사태 재난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시는 산사태 종합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05개소의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산사태현장예방단·임도관리원 등 재난관리 인력을 현장배치하고 우기철 이전 사방시설물 설치공사를 완료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거동불편자, 노약자 등 재해취약계층의 대피 지원을 위해 1대1 조력자를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은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비가 전망되므로 대피명령과 같은 재난안전문자 수신 시 사전대피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산사태 종합예방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재해대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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