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폐기물배출자 대상 재활용 자원 분리수거 실태 특별점검 실시
수원시, 폐기물배출자 대상 재활용 자원 분리수거 실태 특별점검 실시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6.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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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쇼핑센터 2개소, 터미널 1개소, 역사 5개소 등 총 8개소 점검
매교역 폐기물 분리수거장(사진=수원특례시)
매교역 폐기물 분리수거장(사진=수원특례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 수원시가 오는 21일까지 ‘2024년 상반기 폐기물배출자 특별점검을 한다.

수원시는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한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폐기물배출자는 재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종류‧성질‧상태별로 분리 보관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점검대상은 대형쇼핑센터 2개소, 터미널 1개소, 역사 5개소 등 총 8개소이다. 청소자원과 점검반이 방문해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집 장소, 용기 확보 여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보관, 운반 등 적정 여부, 폐기물의 재활용가능자원과의 혼합배출 여부, 재활용가능자원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폐기물 배출자들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점검해 탄소중립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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