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통일대학 제23기 수료식 개최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통일대학 제23기 수료식 개최
  •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 승인 2024.06.15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평화통일리더 양성 위한 민주평화통일지도자아카데미
민주평화통일지도자아카데미 13일 수료식 [사진=권영창기자] 

[경인매일=권영창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안산시협의회 자문위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산 와스타디움 기자실(2층)에서 ‘통일대학 제23기 민주평화통일지도자아카데미’를 진행하고 1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통일역량강화 자문위원 해외 워크숍 백두산+평화현장견학

이번 ‘통일대학 제22기 민주평화통일지도자아카데미’는 통일‧대북정책과 남북관계,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평화통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평화통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회 2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탈북민의 탈북경로, 남북관계와 북한인권, 국제정세 변화와 윤석열 정부의 대외정책, 북한 정세와 북한의 실상, 동북아정세와 자유통일등 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에는 제3땅굴, 도라전망대등 평화현장견학하는 등  통일대학 제23기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도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8회 이상 참여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수료패(증)를 전달하였다.

김기백 안산시협의회장은 “오늘의 수료식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앞으로 기수 동기는 물론 총동문회 원우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목소리에 경청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평화통일활동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는 ‘민주평통의 탈북민 멘토역할’을 위해 탈북민위원회를 구성하고 단원경찰서과 안보자문협의회와의 MOU를 체결는 등 탈북민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는 5월 23일~26일까지지 3박 4일 동안 통일역량강화 자문위원 해외 워크숍 백두산 트레킹, 고구려유적지, 본계수동 동굴 등 을 방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