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민주당의원 모임 워크숍’ 개최
‘안산시 민주당의원 모임 워크숍’ 개최
  •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 승인 2024.06.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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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철 의원, “단결된 힘으로 민생을 지키고 안산발전 이뤄낼 것”
안산시 민주당의원 모임 워크숍 [사진=박해철의원]

[경인매일=권영창기자]안산시 안산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지난16일 ‘안산시 민주당의원 모임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안산시 갑·을·병 지역구 국회의원(양문석, 김현, 박해철)과 도의원 및 시의원, 그리고 각 의원실 보좌진들 총 46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2대 총선에서 안산 지역구의 개편이 이뤄지고, 총선 결과에서도 세 개 지역구 모두에서 새로운 국회의원들이 당선됨에 따라 민주당의 정책방향과 가치를 공유하고 안산 지역발전을 위한 각급별 의원간 소통과 단결을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모두 ‘하나의 안산’을 강조했다. 박해철 국회의원(안산시 병)은 “이 자리에 모인 국회의원, 도·시의원, 그리고 보좌진들 모두 안산발전이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오늘과 같은 소통과 협력의 자리를 더욱 자주 마련해 더 나은 안산, 시민이 살기 좋은 안산을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은 “안산에서 20년 지역정치를 해왔지만, 오늘처럼 전체 국회의원과 함께 모인 적은 처음”이라며, “세 분 국회의원들의 열정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박은경 의원 또한 “총선 이후 우리 당의 화합과 단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함께 역량을 다지고 지역의 당원 중심으로 지역위원회 활동도 준비해 앞으로 다가올 지선과 대선도 차근차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정치인의 리더쉽과 주민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시작으로, 안산시 갑을병 지역위원회의 개별간담회, 경기도당 주관의 지역위원회 개편 교육이 이어졌고 문화강좌로 준비된 ‘식민사학의 실체’강의시간까지 알차게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정청래 최고위원이 내방해 ‘민주당의 가치와 당원권 강화’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오늘 참석자들은 향후 안산의 원팀 민주당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성과 구체적 정책방향에 적극 공조하고 협력하기로 다짐하며 워크숍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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