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4년 중대재해 담당자 워크숍’ 개최
가평군, ‘2024년 중대재해 담당자 워크숍’ 개최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4.06.17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해 담당자 교육 강화 …업무 수행자들 고충과 의견 수렴

[경인매일=황지선기자] 가평군은 ‘중대재해 제로(0)’ 실천을 위해 지난 12일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부서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중대재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대재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이해를 높이고, ‘중대재해 제로’를 위해 중대산업 및 시민재해 업무 수행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교육 장소를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실시하고, 서태원 군수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이 자리에서 서태원 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의지를 강화하고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중대재해 관련 업무 종사자는 물론 군민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 관련 사업장에서 ‘무재해’,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8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중대재해 발생 및 처벌 사례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을 통해 재난안전 사고 등을 실감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