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가평,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실현해요”
“깨끗한 가평,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실현해요”
  • 황지선 기자 akzl0717@naver.com
  • 승인 2024.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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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민·관이 협력하는 깨끗한 가평 만들기’ 추진

[경인매일=황지선기자] 가평군은 오는 12월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고, 오고 싶은 행복한 도시 가평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도로변·공원·하천·유원지 등 일정 구간을 민간단체 등에 할당해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민·관이 협력하는 깨끗한 가평 만들기’를 추진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널리 퍼져 나가게 하자는 의미로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 사업”이라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가 취약한 도로변 등을 민간단체에 입양해 환경정화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180여개 민간 기관, 단체, 기업체, 학교 등에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해 사업 추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해당 읍·면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새마을회,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 단체에는 장갑·집게·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등록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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