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직장인 예비 부모 위한 토요일 출산교실 운영
남양주보건소, 직장인 예비 부모 위한 토요일 출산교실 운영
  • 이진호 기자 jinho8027@naver.com
  • 승인 2024.06.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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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부모들을 위해 지난 15일 토요일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사진=남양주시)

[경인매일=이진호기자] 남양주보건소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부모들을 위해 지난 15일 토요일 부부출산교실을 운영했다.

부부출산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출산을 앞둔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임신, 출산 및 양육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임산부 체험복, 신생아 모형 등을 활용한 체험형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아빠는“임산부 체험을 통해 임산부의 신체 변화와 정서에 공감해볼 수 있었으며, 출산 전 분만호흡법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출산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임산부 건강프로그램으로 임산부 가정의 건강을 증진하고, 분만 및 부모 역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출산장려금 상향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신설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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