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교육 추진
부천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교육 추진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4.06.19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부천시)

[경인매일=김도윤기자] 부천시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한다.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에 심장을 인위적으로 압박해 혈액이 전신에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질병관리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급성심정지자가 공공장소가 아닌 곳에서 발생한 비율이 65.5%를 차지한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11.3%, 미시행 시 생존율은 5.7%로 떨어져 생존율이 2배 가까이 차이 난다.(2022년 질병관리청 통계자료)

이에 부천시는 일반시민들이 평소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무료 심폐소생술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자동심장충격기관리자 과정으로 구성됐다. 응급의료 실무에 3년 이상 종사 중인 간호사나 1급 응급구조사가 부천시민학습원 누리터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날짜와 시간을 선택 후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