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신예화 사업설명회' 개최
포스코인터내셔널,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신예화 사업설명회' 개최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4.06.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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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복합화력 발전소 3, 4호기 대상, 청정수소 혼소 가능한 고효율 설비 도입
사진=포스코인터네셔널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경인매일=김정호기자]지난 20일, 인천 서구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주)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의 '신예화 사업설명회'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기존 LNG 복합화력 발전소 3, 4호기를 대상으로 청정수소 혼소가 가능한 최신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경관과 환경을 고려한 신예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8년 발전소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에선 지역구 구의원인 서지영, 송이 의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사업설명 이후 주민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청정 수소혼소 발전소 대체에 따른 지역 발전 및 주민 혜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은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설명회 주요 내용과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토요일 14시, 청라호수도서관에서 열리는 동일한 내용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청정 수소 혼소 발전소 대체에 따른 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기여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22일 설명회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 주민들과 충분한 교감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예화 사업은 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최신 설비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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