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정신건강 기획강좌 '마음진료실 1번' 운영
화성시, 정신건강 기획강좌 '마음진료실 1번' 운영
  • 최승곤 기자 ccckon@naver.com
  • 승인 2024.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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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

[경인매일=최승곤기자]화성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기획강좌 '마음진료실 1번'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대규모 기획 강좌 '전화위복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소규모 강좌를 운영하며, 상반기 강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강좌는 이달 25일 남양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심성수 화성정신건강의학과의원 정신과전문의가, 2차 강좌는 다음 달 11일 향남읍 소재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경환 행복한 우리동네의원 정신과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에서는 정신과 질환, 치료 과정, 예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전에 접수받은 시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정신건강 관련 질문 접수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교육 신청 접수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청소장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권역별 정신건강 강좌가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편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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