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 권영창 기자 p3ccks@hanmail.net
  • 승인 2024.06.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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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상임위원회 8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올해 행정사무감사 종료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사진=시흥시의회]

[경인매일=권영창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했다.

11일 교육복지위원회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장애인바우처서비스 제공기관 등 감사 대상 현장을 확인하고 복지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등 소관부서 및 기관의 11건의 안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부정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내실 있는 노인 일자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주문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11일 감사 대상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기획조정실, 경제국, 행정국, 미래전략담당관 등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시흥시 재정 운영 전반,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현황,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운영 현황 등 10건의 안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박춘호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 교육기반 구축 및 창업 산학협력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현재 운영 상황은 그 목적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보조금 사업 전반에 대해 자체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도시환경위원회는 은계·장현지구 차집관로 연결 지역,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장소,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폐현수막 적치장 등 감사 대상 현장을 확인하고 환경국, 안전교통국, 도시주택국, 맑은물사업소 등 소관부서의 11건의 안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안돈의 위원장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와 관련해 하중·거무 및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등 앞으로 원인자부담금이 발생할 개발행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서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가 작성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24일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후 집행기관에 통보하며 이번 감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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