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 방안 정책자문 결과 보고회 개최
부천시,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 방안 정책자문 결과 보고회 개최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4.06.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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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을 활용한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방안에 대한 정책자문 결과 보고회 진행 모습(사진=부천시)

[경인매일=김도윤기자] 부천시가 지난 21일 경로당을 활용한 치매예방 인프라 구축 방안 정책자문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재영 노인연구정보센터 대표이사가 이끈 정책자문은 경로당 치매예방 방문학습 지원사업의 발전방안 모색, 치매예방 스마트경로당 구축 위한 다양한 모델 제언, 유관기관과의 효율적인 헙업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한노인회부천시(원미·소사·오정구)지회, 부천시(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 부천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유한대학교 및 관계 공무원 등 부천시 노인복지 및 치매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민관기관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당을 활용한 치매예방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하며, 향후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쉽게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 구축에 정책자문 결과를 반영하는 등 선도적인 치매예방 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최현세 유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유한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서도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적극 힘쓰는 등 부천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주요 거점이자 공동체 공간인 경로당을 활용해 치매예방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지방자치가 함께 대처할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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