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레이스··· 광주서 첫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당권레이스··· 광주서 첫 합동연설회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4.07.08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핌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스핌

[경인매일=김도윤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의 첫 합동연설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린다.

이번 연설회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대국민 사과 의사를 전달받았으나 이를 무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한동훈 후보와 관련한 논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후보가 해당 문자를 읽고도 응답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어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전북, 전남, 제주 지역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설회에는 당 대표 경선에 참여한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모두 참석하며, 각 후보는 8분간 연설할 수 있다.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각 5분씩 연설할 예정이다.

광주시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동연설회에는 중앙당 주요 당직자, 당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시도당 위원장 및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원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들은 이날 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지방 순회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일정은 부산·울산·경남(10일), 대구·경북(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15일), 서울·인천·경기·강원(17일)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당 대표 후보의 TV토론회는 오는 9일부터 총 6차례 열릴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