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도윤기자]어제(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이어 오늘은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야간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4백여 세대의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무더위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노약자 · 유아가 있는 세대는 외부 상가로 대피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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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김도윤기자]어제(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이어 오늘은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야간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4백여 세대의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무더위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노약자 · 유아가 있는 세대는 외부 상가로 대피해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