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로는 수암봉이 보이고 이백년 이상 자리잡고 있는 석탑
[경인매일=권영창기자] 이백년 이상의 가을을 맞이한 석탑이 올해도 더위를 보내며 가을을 기다린다. 수암봉 아래 자리잡고 있는 남사바위가 멋을 더한다
남사박이란 동네는 남사바위 밖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남사박이라 하는데 나무와 숲이 우거졌던 마을로 뒤쪽으로 수리산이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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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권영창기자] 이백년 이상의 가을을 맞이한 석탑이 올해도 더위를 보내며 가을을 기다린다. 수암봉 아래 자리잡고 있는 남사바위가 멋을 더한다
남사박이란 동네는 남사바위 밖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남사박이라 하는데 나무와 숲이 우거졌던 마을로 뒤쪽으로 수리산이 솟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