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사진=김정기자] [경인매일=김정호기자]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kjh6114@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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