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가을 배추밭을 매던 아낙네(여주군 여주읍 월송1리 삼막골)들이 잠시 굽은 허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며 도시로 나간 자식ㄷ르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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