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서부 아프리카 토고공화국 수도 로메시 재래시장. 여섯 살배기 어린 아이에서부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각종 생필품을 팔기 위해 종일토록 시장바닥을 누벼도 1,000프랑세타(한화 약 2천원)을 벌기가 쉽지 않다./토고=송영배 기자 rokmc333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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