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수원시 신풍동 예절교육관에서 한국으로 시집 올 외국인 예비며느리들이 한복을 입고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를 맞아 송편을 빚고 있다./송영배 기자 rokmc333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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