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수원 곡반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을 운동회에서 4,5,6학년 대표 계주달리기 청백전이 펼쳐지고 있다. 백팀이 바통을 먼저 넘겨받아 이어달리려는 사이 청팀 여자 어린이(가운데)가 후발 남자 어린이에게 바통을 넘기며 역전의 기회를 잡으려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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