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5연패할래요." 단거리 입상이 예상됐던 만큼 기대가 컷던 4인방 여고생이 일을 냈다. 21일 경북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 육상 여자 고등부 4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결승전 참가 선수들이 손가락을 펴 보이며 5연패를 다짐하고 있다./이기태 기자 fotojournal@naver.com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webmaster@kma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