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청신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청신호’
  • 정영석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2.09.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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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래의원, 내년도 국비 3600억 확보…공사 진척 활기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에 이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도 상당량의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공사 진척에 활기를 띠게 됐다.
노철래 국회의원은(광주), 2013년도 성남~광주~여주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산으로 국비 3,6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를 통과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당초 완공 목표였던 2015년 개통을 위해선 매년 3,600억원의 예산이 필요했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서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예산안에는 2,300억원만 편성돼 있어 2015년 완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였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노철래 의원은 정병국, 김학용 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협의와 요청을 통해 2013년도 예산 3,600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편성시켰다. 노 의원의 지난 총선 공약 사항이기도 했던 성남~광주~여주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경기동남부지역의 낙후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 의원은 “지난 6개월 동안 바쁜 의정활동으로 국회와 광주를 하루에 수차례 왕복하기도 했다”면서 “총선 당시 광주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정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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