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을 막아라”… 남양주시 유입차단 ‘총력’
“AI 확산을 막아라”… 남양주시 유입차단 ‘총력’
  • 최달수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4.01.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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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에 힘쓰고 있는 화도읍 양계농가를 방문 농장주 및 축산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이 시장은“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사전차단을 위해 조류사육농가에 긴급 소독약품과 생석회 등을 공급해 매일 소독하도록 지도하고, 조류 사육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임상증상 발현 등 질병발생 유무를 매일 예찰·점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는 철새도래지인 와부 팔당댐 주변을 비롯하여 오남저수지, 왕숙천변 등을 1일 12명이 2교대 예찰실시 등 일반인 통제 활동을 펼치는 등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은“우리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국가비상사태에 준하여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농가에서도 자체적으로 매일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축산관계자 및 축산농가에게 주문했다.
남양주 최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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