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 맞춤형 서비스 펼친다
복지사각 맞춤형 서비스 펼친다
  • 최달수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4.04.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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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복지담당공무원과 희망케어센터 등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3월 한 달 간 실시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 추진성과 및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에 따른 추진결과와 주요사례를 분석하여 미흡한 점과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특별조사기간 중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1,311가구를 발굴하여, 471가구에게 긴급복지지원 등 5천2백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177가구에게 희망케어센터 후원금 1천만원을 지급하였으며, 275가구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연계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발굴건수 451건에 대비하여 860건이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여 수도요금 체납 가구와 폐지·고철 수거 노인 398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생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남양주시 양진철 부시장은 “남양주시는 어려운 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희망케어시스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가시적 성과가 있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 최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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