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기회 ‘활짝’
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기회 ‘활짝’
  • 최달수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4.05.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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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아카데미-유통관리사 자격증 과정’개강식이 지난달 29일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개강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김형중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원장, 교육생 4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격려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경력단절여성 능력개발 아카데미는 유통관리사 국가자격증(대한상공회의소 시행) 취득 과정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유통관리사 자격증은 최근 유통업체가 전문화·대형화되면서 각광받고 있으며, 입사 시 자격증을 우대하거나 승진에 반영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 과정을 통해 유통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알선하는 등 여성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유통관리사 자격증 취득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교육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교육생 40명 모두 유통관리사 자격을 취득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남양주 최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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