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한국 슬로푸드협회 출범
남양주, 한국 슬로푸드협회 출범
  • 최달수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4.05.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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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200여명 참석 글로벌한 성장 다짐 선포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Slow Food Korea)가 지난 22일 출범했다. 협회는 슬로푸드 관계자 200여명과 함께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출범식을 갖고, 한국 슬로푸드의 글로벌한 성장 다짐을 선포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파올로 디 크로체 슬로푸드 국제협회 사무총장, 카롤레타 바이토네 슬로푸드 국제협회 아시아담당 코디네이터, 세레나 밀라노 생명다양성재단 사무총장 등 슬로푸드 해외 관계자와 함께, 양진철 남양주 부시장, 김종덕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장,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요행사로는 협회 창립 경과 및 현황보고, 전국의 지부 소개, 슬로푸드국제협회와 의 협약식,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한국 맛의 방주 전시회를 선보였다. 협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한국을 대표하는 슬로푸드 본부가 생긴 것에 감회가 새롭다. 슬로푸드의 방향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한국의 슬로푸드 토착화를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는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네덜란드에 이어 전 세계 8번째로 선정된 슬로푸드국가위원회다. 협회는 출범을 계기로 한국을 대표하는 체계적인 슬로푸드 운동의 기점이 되고,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AsiO Gusto)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슬로푸드 운동이 아시아·오세아니아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남양주 최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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