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남동구지회, "코로나19" 따스한 손길 펼쳐

지역사회 어려운이웃위해 헌신에 노력 다할것

2020-03-16     임영화 기자

(인천=임영화기자)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는 지난 12일 부터 15일 까지 한국자총 남동구지회 회원집 생활공간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제작 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만들어진 면 마스크 3.000여장 은 여성회관 회원들이 함께 가공 제작에 참여해 관내 어려운 소회계층에 나눠질 에정이다.

본총 연맹은 "국리민복 가치확산 2020,자유 와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 이란 슬로건아래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적공유 봉사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있다.

한국자총 남동구지회, 김서환 회장은 "화합과 지혜  땀으로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에 노력을 다해 어려운이웃에 따스한 사랑을 나누는 손길을 펼쳐가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