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꿈' 한단계 업그레이드
신예 사하, 디지털 앨범 내 라이브 무대 선사
2006-07-11 경인매일
또한 미스 경남 진 출신으로 슈퍼모델인 사하는 키 173㎝에 35-24-35의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현영을 발굴한 스팍스의 이상훈 대표는 "(사하가) 이력에 있어서는 현영과 흡사하지만 질적인 면에서 여러모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하는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가수뿐 아니라 연기와 MC를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를 지향한다고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