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흥 道의장 '관광외유' 사죄
"입이 열개라도..." 파문의원 윤리위 제소
2006-09-26 경인매일
그는 이어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심사위원으로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하시키고 회의내용을 공개하는 등 공무국회 연수규칙을 고치겠다"고 말했다.
또 "크고 작은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기관에 맞겨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조사 뒤 필요하다면 윤리위에 제소하고 중앙당에도 보고해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