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 산동제조’ 과서그룹은 과학 창신 이끈다
‘장인정신 산동제조’ 과서그룹은 과학 창신 이끈다
  •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 승인 2016.1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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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 발전을 따라 시장에서 석유 가스에 대한 수요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석유산업 물론 장비 제조 등 기업에게는 큰 도전으로 직면한다.

 30일 ‘장인정신 산동제조-개방한 산동 매체 탐방 활동’에 따르면 15년간 과서그룹은 세계에 57개 자회사와 8,000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종합적인 석유 가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산동성 과서그룹은 고단 석유장비 연구개발 제조, 석유 가스 일체화 공정기술 서비스, 석유 가스 EPC도급 맡은 종합적인 산업 그룹이며 중국에서 제일 큰 석유 가스 시설 생산 및 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은 기술개발 및 제품 제조 능력에 집중하여 큰 성과를 얻었으며, 특히 질소 가스 생산, 장비 제조 및 서비스 제공 방면에서 세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80여 국가의 5천 여곳의 거래처에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진된 기술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과서그룹 관계자는 끓임없이 투입하는 인재, 기술 연구를 따라 동종 관련 기업의 주목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기술개발 및 관리개발에서 원가를 파악해 높은 가성비를 추구해 세계 석유 기업 중에 가장 주목 받은 중국 기업이 되었다고 전했다.

중국동영에서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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