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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부패방지·청렴문화 확산 위해 상호 협력키로

용인시는 수원 광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와 한국투명성기구,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등과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력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청렴 네트워크는 그 동안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반부패 활동을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발전시켜 참여 기관의 청렴수준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청렴정책 우수사례 공유 △공동캠페인·교육·연구조사·포럼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시는 앞서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8월 청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무자회의를 연데 이어 9월엔 ‘Enjoy, 청렴콘서트’와 ‘제22회 용인시민의 날’ 등에서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청렴 캠페인을 벌이는 등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식을 계기로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100만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용인을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복 기자  chen8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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