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방 인천
상반기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집중 통합 영치실시

 


인천광역시에서는 조세정의 실현 및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재정건전화에 기여하고자 전 직원 야간 영치를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개월에 걸쳐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통합영치를 실시하였다.

야간 영치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실시하였으며, 영치대상은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들은 예외 없이 번호판을 영치하여 시민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었다.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대상 체납대수는 22만대 1,082억원이며 야간영치로 6,183대 25억원을 징수하였다.

야간에 최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인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영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민원 편의를 도모하고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야간영치 익일에는 아침 7시부터 직원들이 영치대상 차량에 대한 민원상담 등을 시작하여 민원을 처리하였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이행할 것을 확약하고 영치 번호판을 반환하는 등 민원 처리에 신축성을 기하였으며 고액 체납자의 차량은 실익 여부를 따져 공매 처분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체납차량이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전개하므로 자동차세가 체납되어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되거나 강제 견인되어 공매되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미리 납부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인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