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천시 연수구(갑) 당협, 2019 기해년 신년 인사회 개최
자유한국당 인천시 연수구(갑) 당협, 2019 기해년 신년 인사회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1.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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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당협위원장이 소속된 자유한국당 인천시 연수구(갑) 당원협의회가 8일 동춘동 바비큐광장에서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협 및 연수구 발전을 위한 다짐을 하는 ‘2019 기해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년 인사회엔 이재호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장해윤·유상균 구의원, 장한조 자문위원장, 전하중 고문위원장, 김장실 수석부위원장, 제갈원영 전 인천시의회 의장, 정해권 인천시당 대외협력위원장, 양해진 전 구의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또 내빈으로 채희성 연수동행 회장, 임상명 연수구재향군인회장, 박창화 연수발전협의회장, 조춘성 특수임무유공자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신년 인사회를 통해 당원들은 지난해 수고함에 대해 서로 감사하고 칭찬 한 뒤, 새해 당과 당협 발전을 위해 응원하며 힘차게 새해를 열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15m의 긴 가래떡을 직접 손으로 자르며 당원들의 무병장수와 재물을 기원했다.

이재호 당협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당은 흑암의 긴 터널을 겪으며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지만, 당원의 하나 된 힘과 사랑으로 당 지지율의 두 배가 넘는 36%라는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 우리는 지난 과오를 씻기 위해서라도 과거 선배들이 이룬 이 나라의 번영과 영광을 되찾고, 계승 발전시켜야 할 역사적 사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12간지의 마지막 해인 2019년 기해년엔 당원 모두가 확고한 의지와 확신을 갖고 승리의 2020년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사명”이라며 “연수구(갑) 당협은 연수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심 정당이 되기 위해 힘차게 뛰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협은 올해 수인선 청학역 신설 등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주민 토론회 등을 여는 등 지역 곳곳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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