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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등학교 학생들, 쌀국수로 이웃 사랑 전달

 
여주시 북내초등학교(교장 소덕례) 학생들이 지난 9일 면사무소에 방문해 쌀국수 41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국수는 북내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110명이 교내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74만원 상당)으로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내면에 지정기탁 돼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북내초등학교(교장 소덕례)는 “우리 아이들이 작은 나눔 실천을 배워 사회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준희 북내면장도 “아이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북내를 환하게 비추는 것 같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북내면은 이처럼 자발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형수 기자  r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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