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역량강화교육 통해 자립의지 다진다
인천 남동구, 역량강화교육 통해 자립의지 다진다
  • 임영화 기자
  • 승인 2019.04.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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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5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가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5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가 근로하는 차상위 계층 및 자활사업 참여자의 건전한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희망키움통장Ⅱ 및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상반기 자립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서민금융지흥원의 전문강사(임주환)를 초빙해 ‘재무설계와 합리적 소비생활’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비생활의 이해, 합리적 소비와 저축생활, 재무설계의 이해, 서민금융제도 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가입자의 내실있는 금융재산 유지 및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희망키움통장Ⅱ 및 내일키움통장은 일정금액(5만원, 10만원)의 본인 적립금과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빈곤층의 탈 빈곤 촉진과 중산층으로 진입을 위한 목돈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통장 가입자는 가입기간 3년 동안 총 4회 이상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사례관리 상담 및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만기 시 본인이 적립한 금액과 정부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자립의지를 다지고, 가입 도중에 통장을 해지하는 일이 없도록 저축의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가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립역량교육과 사례관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년 만기 후 “주택구입·임대료, 교육비, 기술훈련비, 창업비용, 그 밖의 자립에 활용되는 비용” 등에 대한 사용용도를 증빙해야만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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