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안전도시 만든다
광명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안전도시 만든다
  • 하상선 기자
  • 승인 2019.03.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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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서 광명시가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총 6억원의 국비를 확보케 됐다.

이에 광명시는 3월부터 총 13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도시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운영기반을 도입하고 112, 119센터 등과 연계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써 이번 사업으로 구축하는 5대 도시안전망 연계서비스는 △112센터 긴급 영상 △112 긴급 출동 △119 긴급 출동 △재난 상황 △사회적 약자 지원이다. 

이를 통해 112·119센터, 재난종합상황실과 현장 CCTV 영상 및 위치정보, 주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게 된다.

또 재난대응 협업 사업을 특화로 추진하여 싱크홀, 지하매설물 폭발 등 도심 내 안전문제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기존 운영 중인 수배차량알람시스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함께 연계하여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종합 안전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도시 관리, 운영의 중추 시스템인 통합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CCTV 관제 중심의 역할을 뛰어넘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시 승격 이래 최대의 도시변화를 앞두고 있는 광명시가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핵심 운영시설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촘촘하게 도시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안전해진 스마트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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