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26일까지 열전 돌입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26일까지 열전 돌입
  • 장병옥 기자
  • 승인 2019.05.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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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개회식이 23일 오후 4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개회식이 23일 오후 4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사진=장병옥기자)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란 슬로건으로 51만 경기도 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개회식이 23일 오후 4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오는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장애인체전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3544명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인다.

개회식이 열리는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는 오후 1시부터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돼 벨리댄스와 안산이 낳은 가수 서가인, 반금채의 노래 공연부터 두드림풍물패와 난타, 밴드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선수단을 대표한 기수단 입장에 이어 윤화섭 안산시장의 환영사, 참가 선수·심판 대표자의 선서를 끝으로 본격적으로 장애인체전이 시작됐다. 이후에는 가수 장윤정과 박상철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3일간의 대장정 이후 열리는 폐회식도 올림픽기념관에서 25일 오후 4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 폐회식에서는 극단 타쇼의 축하공연과 대회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한편 폐회식 때 성적 발표, 시상 등이 진행되면 폐회선언과 함께 대회기는 다음 개최지인 고양시로 넘어가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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