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제4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광주경찰서, 제4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 정영석 기자
  • 승인 2019.09.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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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가 열려 전과 없이 형사입건 된 10명이 즉결심판 및 훈방으로 감경처분 됐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가 열려 전과 없이 형사입건 된 10명이 즉결심판 및 훈방으로 감경처분 됐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가 열려 전과 없이 형사입건 된 10명이 즉결심판 및 훈방으로 감경처분 됐다.

 

시민들과 경찰관으로 구성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형사입건이나 즉결심판 청구 대상자중 범죄경력이 없고 피해회복이 된 경미한 사건을 재검토하여 전과가 남지 않도록 구제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10건을 심사한 결과 식자재 마트에서 다른 사람이 계산한 물건을 가져간 사건(시가 15,000원 상당) 등 8건을 즉결심판청구로 감경 하였으며, 치매가 있는 노인(78세, 여)이 자가 주변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112에 거짓신고 하여 즉결심판 청구된 사건 등 2건을 훈방으로 감경처분 했다.

엄명용 광주경찰서장은 시민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준법의식 및 법집행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과자를 줄이며, 사회적 약자를 경제적으로 보호하여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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