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 베토벤 '합창'으로 한 해 마무리
경기필하모닉, 베토벤 '합창'으로 한 해 마무리
  • 윤성민 기자
  • 승인 2019.11.13 18: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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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윤성민기자)경기필하모닉이 열두 번째 마스터시리즈로 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누구나 듣고 싶어하는 교향곡이자,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앞두고 경기필이 베토벤 전곡 사이클을 진행하는 일부로 연주하게 되는 이번 공연은 대중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전망이다.

12월 마스터시리즈 XII는 베토벤의 거대한 작품 '합창'교향곡을 경기필과 마시모자네티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정혜, 메조소프라노 아야 와키조노, 테너 김우경, 베이스 우경식과 서울시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의 협연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 지휘봉을 잡은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지휘자다. 2019/2019년 시즌부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마시모 자네티는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콘체르토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공연을 해 왔으며, 밤베르크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함부르크 NDR 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97년 창단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오케스트라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문화의전당(031-230-3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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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2019-11-14 11:03:47
베토벤의 합장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