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인테리어로… `당나귀 귀`
깔끔한 인테리어로… `당나귀 귀`
  • 김기현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19.11.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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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김기현기자)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김소연 대표의 휴일 일상이 그려진다.

최초 공개된 예정인 김소연 대표의 럭셔리 하우스는 넓은 실내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예능계 집 전문가 김숙이 "부자 언니네"라 감탄하는가 하면 양치승은 "저도 저기서 살고 싶네요"라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라고.

최현석의 반려견이 정말 앞발로 방문을 여는지 최현석과 내기를 한 전현무는 무사할 수 있을지 호기심과 궁금증이 동시에 증폭된다.그런 가운데, 김소연 대표와 소속 모델들의 좌충우돌 요가 수업이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 그를 의심하며 증거를 요구하자 최현석은 주먹을 불끈 쥐며 “한 번 열 때마다 한 대씩”이라 자신만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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