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전진4.0 경기도당 창당대회 성황리 개최
미래를 향한 전진4.0 경기도당 창당대회 성황리 개최
  • 장병옥 기자
  • 승인 2020.0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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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전진4.0(약칭 전진당)이 지난 11일 안산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힘찬 출발을 알리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장병옥기자)

(안산=장병옥기자)미래를 향한 전진4.0(약칭 전진당)이 지난해 12월 28일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경기도청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언주 의원이 이끄는 전진당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약 1,500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박주원 전 안산시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전진당은 3,40대의 젊은 층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비젼을 제시했다. 

특히 안산이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던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안산시장 직을 맡아 안산의 급성장을 앞당긴 만큼 경기도당 창당대회에서도 장소를 안산으로 선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힘찬 출발을 알리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미래를 향한 전진4.0(약칭 전진당)이 지난 11일 안산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에서 창당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장병옥기자)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로 윈드오케스트라 공연과 정미와 즐거운 댄스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도부 입장에서는 장내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연호와 함께 이언주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이종혁 조직총괄위원장, 박주원 사무총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중앙복도를 통해 입장했고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반주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식순에 따라 최시온 당원의 성원보고에 이어 박주원 사무총장이 개회를 선언하자 팡파레와 함께 전진당을 외치는 참석자들의 열기로 장내가 달아올랐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에 전진당 관계자들의 표정은 대회 내내 들뜬 분위기였고 간단한 내빈소개에 이어 박주원 사무총장의 인사말은 단호하고 굳은 의지를 담았다. 

박 총장은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를 낭독하며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현 의장을 주관으로 이어진 대회에서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근존 당원과 중앙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아람 당원이 경기도당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수락연설에 나섰다.

50대라며 자신을 소개한 송근존 위원장은 약 10분간에 걸친 연설에서 “3,40대 인재들이 정치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연륜과 경륜을 바탕으로 희망찬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아람 위원장도 “용기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것.”이라며“혁신정당으로서 젊은 30대인 저를 믿고 선출해준 것이 그 증거”라고 말했다. 

다음 순서에서 전 성균관대 총학생회장과 기획 재정부 사무관, 특임장관 비서 등 주요요직을 거친 양주상 중앙당 창당 준비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의 축사와 이언주 중앙당 위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개혁보수는 스스로 만들 일이지 누가 하라 해서 할 일이 아니다. 

보수정권이 스스로 분칠을 하는 점에 대해 함께 가야할지 고민.”이라며“구한말 이후 변해온 국가의 변화가 4번째 시기를 맞이하여 전진당 4.0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당대회를 마친 박주원 사무총장은 “경기도 창당대회가 성황리에 두 번째 단추를 채운 만큼 14일 경남도당 ,17일 대구시당, 18일 광주시당을 창당해 중앙당 창당에 필요한 법적 요건인 5개 이상의 시·도당을 갖춘 뒤,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9일 서울시당과 동시에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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