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이원일 셰프♥예비신부 '전참시'PD,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동반 출연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예비신부 '전참시'PD,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동반 출연
  • 윤성민 기자 yyssm@naver.com
  • 승인 2020.0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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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상출시 편스토랑' 홈페이지)
(사진제공= '신상출시 편스토랑' 홈페이지)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원일 셰프와 예비신부 MBC '전지적 참견시점'의 김유진 PD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의 두 번째 커플로 촬영 중이라 전해졌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비 신랑 이원일 셰프와 예비신부 김유진 PD는 동반 출연하여 둘의 러브스토리를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어 약 1년 반 서로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했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타 셰프와 예능 PD의 만남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며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으로 이어졌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공개 연애 커플인 레인보우 지숙과 천재 해커 이두희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실제 공개 연애중인 연예인 커플이 더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초 첫 방송을 앞둔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장성규, 장도연, 허재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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