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총선 특별대담]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구을 김남국 예비후보 특별대담
[제21대총선 특별대담]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구을 김남국 예비후보 특별대담
  • 21대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20.03.17 17:5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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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제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홍보가 위축되고 있다.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성적표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시국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율 상승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 속에 경인매일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할 건 하자”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21대 총선에 당당히 임하고 있는 후보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전달하고자 「제21대 총선 특별 대담」을 기획했다.

- 편집자주 -

안산 단원을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예비후보 (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박순자 예비후보의 텃밭, 안산 단원을 지역에 패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이 있다. 주인공은 ‘조국백서’로 유명세를 떨친 젊은 청년 김남국 예비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을 통해 안산 단원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예정에 있다.

39세의 다소 젊은 나이가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략공천을 받은 김 예비후보는 처음엔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였으나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는 모습을 보이며 총선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김남국 예비후보 (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김남국 예비후보와의 특별대담은 가장 먼저 전략공천을 받은 김 예비후보에 대한 소감으로 시작됐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 단원을 지역은 4선에 도전하는 박순자 의원의 텃밭으로 대단히 어려운 지역구임을 알고 있다”고 운을 떼며 “전략공천이라는 말뜻처럼 험난한 지역구로 꼽히는 단원을 지역에서 어려운 역할을 해내라는 당차원의 뜻임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강서을 지역 등 다양한 곳에서 출마설이 제기된 김 예비후보가 안산 단원을에 공천된 것을 두고 잡음이 일었던 것에 대해 자신을 단원을 지역에 공천한 중앙당에 분명한 뜻이 있을 것이라는 점도 잊지 않았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전략공천 발표 전 같은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던 윤기종, 채영덕 예비후보에게 위로를 전했다.

같은 당 윤기종 예비후보는 한때 김남국 예비후보의 전략공천을 낙하산 공천이라 비난하며 기자회견까지 여는 강수를 보였으나 김남국 예비후보와의 만남 이후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채영덕 예비후보도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두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들에게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김남국 예비후보 (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현재까지 구체적인 공약이 나오지 않은 김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재난기본소득, 경기도라도 먼저하자’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로 국가적 재난을 맞은 민생경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자는 “현재 추경 등 중앙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대책마련에 앞장서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중앙정부차원의 시행이 다소 더디다면 경기도라도 나서서 과감한 결단을 해야 민생경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안타깝게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안산시에 대해서도 얘기를 이어나갔다.

그는 매일아침 코로나 확진자 발표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과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김남국 예비후보 (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민은 위기에 처했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는 DNA가 있다”면서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데 우리 국민의 특별한 힘이 필요하며 집권여당의 한 사람으로서 모든 극복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한 초당적 조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단원을 지역구 선거의 변수로 손꼽히는 대부동에 대한 입장도 함께 내놨다. 대부도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지만 여전히 부족한 인프라 등으로 인해 안산시 행정구역 중에서 배척받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사실상 단원을 지역 특성상 대부도 표심이 선거의 당락을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선거기간 중 대부도에서 일주일간 출.퇴근 할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특별대담을 진행한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김남국 예비후보 (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인구감소에 따른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파르게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안산시 인구변화추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0-45세에 대해 ▲일자리문제 ▲교육문제를 거론하며 이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야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남 대치동에도 부럽지 않은 안전하고 공동체를 위한 교육 여건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선거는 당선이 된다한들 의미가 퇴색된다”는 소회를 밝히며 “불법 자금정치, 보은정치 등 한국사회에 얼룩진 정치행태를 뿌리 뽑고 무엇보다 원칙을 지키는 선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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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시민 2020-03-18 22:50:54
인터뷰 기사 너무 훌륭합니다~

이정제 2020-03-18 16:13:43
조국이 싫지만 박순자는 더욱 싫다. 미워도 민주당

ar 2020-03-17 23:03:13
김남국 후보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꾹변 당선 가즈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