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총선 특별대담]미래통합당 안산시 상록구갑 박주원 예비후보 특별대담
[제21대총선 특별대담]미래통합당 안산시 상록구갑 박주원 예비후보 특별대담
  • 21대총선특별취재반
  • 승인 2020.03.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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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놓인 안산시민 삶의 질… 다시 한 번 브라보 안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제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홍보가 위축되고 있다.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성적표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시국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율 상승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 속에 경인매일을 비롯한 언론사들이 “할 건 하자”라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21대 총선에 당당히 임하고 있는 후보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전달하고자 「제21대 총선 특별 대담」을 기획했다.

- 편집자주 

안산 상록갑에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사진제공=장병옥·이형구 기자)
안산 상록갑에 출마에 나선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총선에 나선 후보자들은 선거 유세는 물론 홍보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도래됐다. 지역구 유권자들 또한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이 어려워졌을 뿐더러 구체적인 공약, 출마 의지 등에 대해서도 쉽사리 알 수 없는 상황이 초래됐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인매일은 오는 21대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의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위해 '21대 총선 특별대담'을 준비했다. 이번 특별대담에 나서는 주인공은 안산 상록갑 지역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다. 

민선 4기 안산시장을 역임한 박 예비후보는 안산시 행정과 살림을 도맡았던 경험뿐만 아니라 전임 시장출신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이번 21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안산 상록갑 출마에 나선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박 예비후보는 비록 지난 선거에서 낙선이라는 쓴맛을 보기도 했지만 칠전팔기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안산시 상록갑 지역에 미래통합당 단수공천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담 시작 전 지난 18일 '상공의 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영세·중소상인들을 향한 박 예비후보의 격려의 메세지로 특별대담은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어려움가운데 코로나란 시련이 더해지면서 소상공인의 삶은 날이 갈수록 피폐해져만 가고 있다"고 운을 뗀 그는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주52시간 도입으로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졌다.

무엇보다 현재 잘못된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산시장 재임시절 검증된 25시간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그려냈다. 

그러면서 "지난 민선4시 안산시장에 출마했을 당시 99999표라는 득표의 시민들 지지가 있었다.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그릇된 선거풍토를 바로잡음과 동시에 보수통합혁신의 가치를 들고 이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현 정권을 바로잡고 시민행복론만을 추구하는 선거과정이 됐으면 한다"고 속내를 밝혔다. 

대담진행을 맡은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안산 상록갑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사진=장병옥·이형구 기자)

안산시장 재임시절 25시 시청을 통해 수많은 지자체들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많은 시민의 호응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9시출근, 6시 퇴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오로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이 되고자 실시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25시 보건소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5시 보건소란 시청과 마찬가지로 365일 24시간 시민의 건강을 위해 한밤 중에도 열린 보건소를 만든다는 계획이며 이와 함께 약국까지도 병행해 총체적인 안산 25시법을 계획 중이란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세월호의 아픔 등 안전·생명관리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난 안산시의 문제점을 상쇄시키고자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해서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안산시의 절망적인 인구감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초 3개의 선거구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겪은 안산시는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해 여러 가지 대책을 내세우고 있으나 '공염불'이라는 지적이다. 

대담진행을 맡은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안산 상록갑 미래통합당 박주원 예비후보(사진제공=장병옥·이형구 기자)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안산시민 삶의 길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 재임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면 20%이상 차이가 있을 만큼 현재 일자리 상황이라든지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시민의 삶의 질을 위한 실용적 지방정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안산시 인구감소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 공약으로 발표한 본오뜰을 중심으로 한 상록 실리콘벨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상록 실리콘벨리란 약 80만평에 달하는 본오뜰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방안으로 신3거리 경제 정책이 어우러지면서 안산시 경제 활력은 물론, 융·복합적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 재임시절 추진했던 복합돔구장은 ‘브라보안산 돔센터’란 이름으로 계획을 확장시키면서 문화·예술·경제를 종합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문화콘텐츠 경제특구를 구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담을 마친 후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과 박주원 예비후보가 악수를 하며 마무리 했다. (사진=장병옥, 이형구기자)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지난 안산시장 막바지 정치자금법 등 구설수에 휘말리며 대법원까지 가는 진통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최종 무죄판결을 받을 때까지 어려운 점이 상당했으나 이미 지난 일이고 기다려주신 시민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섰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동안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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