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후보, 교육·정계 인사들 지원 유세 나서
이원복 후보, 교육·정계 인사들 지원 유세 나서
  •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 승인 2020.04.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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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정호기자) 이원복 국회의원 후보가 5일 간석2동 올리브 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교육·정계 인사들과 함께 유세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이원복 후보 선거사무실

(인천=김정호기자)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구을 이원복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오후 간석2동 올리브 백화점 앞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교육·정계 인사들과 함께 유세에 나섰다.

이번 유세는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과 김용모 전 남동구청장(민주당)이 지원유세에 나섰으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조수진 후보가 참석해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이에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워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미래통합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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