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위해 학원·교습소 긴급 방역물품 지원
하남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위해 학원·교습소 긴급 방역물품 지원
  • 정영석 기자
  • 승인 2020.04.09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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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는 관내 지역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돕기 위해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했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는 관내 지역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돕기 위해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했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하남시는 관내 지역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 준수를 돕기 위해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학원이나 교습소 같은 학업시설에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행정명령을 강화하며 불가피한 운영을 위한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상황을 반영해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개학 연기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원가의 경영부담으로 이어지며 이를 감수하고 있는 관내 학원가 방역물품지원을 통해 학부모들과 원생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방역 환경을 유지를 돕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학원가 방역을 위해 지원된 물품은 하이포크린(20리터)로 관내 343개소 에 감염예방을 위해 하남시청 내에서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전달됐다.   

방역 물품을 전달받은 학원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 관내 학원 등의 부담을 고려해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지침 준수로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학원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을 위한 감염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시민들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25일부터 43일까지 학원 165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관리책임자 지정 등 미비한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하고‘2차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기간인 4월9일부터~ 4월17일까지 학원 등을 합동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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