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파머스마켓, 드디어 오픈
강화 파머스마켓, 드디어 오픈
  • 이승일 기자
  • 승인 2020.04.21 13: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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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마켓 직거래장터 모습

(강화=이승일기자)강화 파머스마켓이 18일  오픈을 통해 농부와 소비자간의 직거래장터가 만들어져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머스마켓 직거래장터 모습

강화군 교동면 옛 LG농기계 수리센터를 리모델링화해서 만들어진 강화 파머스마켓에는 입점업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2층 휴게공간에는 향후 문화공연을 비롯해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실내 입점업체들은 입점된 상태이고 실외에 마련될 공간에 입점이 이뤄지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머스마켓 직거래장터 모습

한창민 대표는 "농사를 짓는 농부의 입장에서는 땀흘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수 있는 이러한 직거래장터가 개설이 되기를 원한다"며, "강화 파머스마켓은 이곳 교동을 시작으로 강화도 곳곳에 만들어서 농부들에게 혜택이 갈수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대문구에서 강화군 교동을 찾아왔다가 파머스마켓에 들른 주부 이모씨에 따르면 "여기는 기존 로컬푸드와 비교했을때 직거래라서 물건값이 싼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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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쓰 2020-05-10 18:38:05
지역특산물도 좋지만 특산물을 이용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도 재현하고 다듬고 개발해서 판매했으면 좋겠다.
교동도는 황해도 지역의 음식들이 많이 있다. 만두(편수) 순대 돼지불고기 순무쪽김치 고수넣은김장김치 망둥어뭇국 굴냉국 무짠지냉국 밴댕이찜 숭어회 젓국 소리쟁이된장국 바지락칼국수 가오리찜 등...어릴 적 많이 먹던 음식들도 있고 고구마, 생젓새우 등 특산물을 이용해서 개발하면 교동도를 대표하는 강화향토먹거리로써 관광객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