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면의용소방대,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활동
선원면의용소방대, 지속적인 코로나19 방역활동
  • 이승일 기자 kmaeil86@naver.com
  • 승인 2020.06.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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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이승일기자) 강화군 선원면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지역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강화군)
(강화=이승일기자) 강화군 선원면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지역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강화군)

(강화=이승일기자) 강화군 선원면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지역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원면의용소방대원 21명은 관내 학원, 공중화장실, 야외쉼터,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병조 대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우려된다”며 “우리 대원들이 힘을 모아 확산을 저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준현 선원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속적인 방역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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